단골 손님께서 2시간만에 낚아온 붕어입니다.
붕어의 산란 징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낚시25시 아들이 대신 들고 찍었습니다. (미래의 대물꾼입니다.)




소식을 듣고 모항지로 바로 달려가 보았습니다. (모항지 전경입니다.)




모항지 물색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낚시인들이 살림망을 담가 놓은 상태입니다.



주말에 나온 모항지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붕어의 산란한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18㎝부터 35㎝까지 골고루 마릿수 조황을 보였습니다.

저희 매장의 단골 손님께서 2시간만에 낚아온 월척을 올려드립니다.



공 지 사 항



개인출조시나 그 밖의 사이트, 카페 정출지 선정시 참고 바랍니다.



4월 10일 ~ 11일

* 붕어의 꿈 - 황촌지 (예상인원 4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