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전 좌대도 사용해보고 접지용 좌대도 사용해본 결과 접지발판이 활용도 면에서는 최고인것 같아
자작도 생각을 해보았지만 지름신과 손한번 잡고 이쓰게이퍼 접지발판 구입했습니다.
구입전 620짜리 구형을 살것인가.. 720짜리 신형을 살것인가 고민하다가 자가용에 항상 수납을 하고
다닐것을 생각해서 620 구형으로 구입했습니다. 참고로 가스연료 자가용이라서 트렁크 면적이 좁은
이유이기도 하고요.
단 면적이 작아서 장대를 필때 뒷부분이 들리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는 말도 들었고 해서 720을
생각하기도 하였습니다.
헌데 저번 출조때 옆 조사님께서 마침 그물건을 쓰고 계셔서 요리보고 조리보았더니 조금만 손보면
괜찮을것 같아 작은것으로 주문 했습니다. 개조를 하기위해 구입을 한것이지요^^
어찌 손을 보았는지 지루하시겠지만 함 보아 주세요

뒷부분에 연장 발판을 설치 하였습니다.


연장발판 연결방식은 걸치기식입니다. 제가 조이고 하는 스타일을 싫어해서 아님 조이드라도 조금더
간단한 방식을 선호 합니다.







기존에 뒷발꼽는 부분을 이용 연장발판을 꺽이지 않도록 했습니다.



전체사진을 올리질 않았네요





연결하는 방식은 요런식으로....


하부모습


뒷발은 꼽기식으로 하려니 위에 너트손잡이을 전부풀러서 밑에서 연결 다시 조이고
하는 방식이 너무 번거로와 장공으로 관통 옆으로 끼우고 조금만 조일수 있는 방식으로
맹글어 보았습니다. 이부분은 제 나름 너무 잘만들었다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전 개조를 위해 620을 구입하였지만 신형720으로 권해 드립니다.
620은 의자 올리고 받침틀 설치하면 자리가 너무좁아요...
물론 편하개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더위 조심하시고 안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