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 제봉틀로 제작한 시트와 직접 두들겨서 만든 다리받침이입니다... 시트는 푹신하게끔 아주 부드러운 레자와 두툼한 스폰지 소재로 만들어 봤습니다,, 특히 허벅지,허리,머리부분이 누워서 쉴때 편하게끔 이중 처리해봤습니다.. 그리고 머리부분은 누워서도 찌를 주시할수있겠끔 높으면서도 푹신하게하기위하여 폭을 약간 좁게해봤습니다.... 그리고 핵심은 , 요 , 다리를 편하게 해주는 "다리받침이"...... 오밤중 피가 다리로 쏠리는 고통은 밤낚시 해보신 분들은 다 공감하시리라봅니다,, 의자 엉덩이부분에 장착해서 의자가 뿌서지는 불상사를 방지하기위해서 의자 다리밑부분에 아주간단히 탈부착가능하며,, 강한스텐소재로 견고하며,, 어떤지형에서도 설치 가능하며,, 쏠림이없습니다... 스텐 파이프 하나로 불안해보이시죠?? 생각보다 튼튼합니다!!! 앉아보신분들의 의견은 모두 좋다고들 하시더군요.. 특히나 기존의 제품들과 달리 다리를 마음껏 벌릴수 있다는거^^ 요거 상품화 할수만 있다면 완벽하게 설계,보강할수있게끔 생각해 둔게있는디 끄나풀이 없어서리^^ 여껀상 허접하지만 재활용품들로 간단하게 그 형태만 만들어 봤습니다... 이정도는 약간의 손재주만 있다면 님들도 충분히 만드시리라 봅니다,, 님들....허접하다고 웃지만 말아주세요^^; 차후 제대로 업그레이드하여 다시 올릴께요^^ 부끄럽지만 봐주신 님들 건강하시고 월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