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회원 서로간 공유를 통해 불필요한 낭비요인을 최소화하여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낚시장비를 구비해 가는 취지의 게시판입니다
· 낚싯대는 낚싯대포럼, 찌는 월척지식-낚시용품, 동영상은 동영상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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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용품] "모해"껍니다 ! 간편한 자립 받침틀 ~
한마디로 간단해서 좋습니다. 줄로 약간 갈아내고 받침틀에 끼우면 상황 "끝"
전에 쓰던 받침틀 부속 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다보니 요렇게 활용이 됩니다
물론 부속 "입질--박에도 부속이 있는걸로 ~~ 지금은 ?
우리님들이 설치하신 다면 삼천냥 * 4 + 롱다리 8천냥 = 약간의 +알파가 예상이 됩니다
평지 및 콘크리드 ~ 이상태로 사용해도 튼튼합니다
관절이 앞 쪽으로 두군데 있고요. 관절사이 홈으로 되어있어 "여의봉"으로 조이면 아주 튼튼합니다
뒤쪽은 "철핀"으로 고정하면 좋습니다
앞다리 두개 팔천냥 구입해서(강산,입질에서) 꽂으니 모양이 그런대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물론 실전에서 사용해보니 한마디로 잘 설치하면 튼튼합니다
오른쪽에서 내려 본 모양입니다
뒤쪽 위에서
설치가 편하고 , 철수가 편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
롱다리 빼고 관절 접어버리니 요런 모양이 ~~
부피적고 무게적고 사용간편 저에게 "딱"입니다
가방에 "쏙"
전 어제밤 천둥번개와 "엄청난 비" 새벽1시에 토꼈습니다..... 집으로 "쏙"
우리님들 항시 안출하시고 대물하시길 바랍니다
"모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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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가 필요없는 방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