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환경개선
· 낚시터환경개선입니다
아직은 날씨가 쌀쌀하다보니 난로많이들쓰실겁니다.
저또한 사용하고있구요.쓰시고남은 부탄가스 검정비닐에담아서 물가에 버리지마세요.
시골 동네 어르신이 물가에 쓰레기봉투모아서 소각하시는데 터졌습니다.
확인제대로 못하신 어르신도 잘못이지만,사용하다남은그대로 봉투에 버리신 꾼이 원인제공을했습니다.
다행히 불피워놓으시고 자리비우셔서 사고는안일어났지만 아찔합니다.
여러분 가족분들이 다치셨으면 어떨까요?
버리실때는 필히 구멍내셔서 가스다빼시고 버리시기바랍니다.
부탄가스 터진소식만 2번째접하네요 한번은 의성에 모저수지였는데 동네어르신 팔에 화상입으시고 어디가서
치료비달라고할곳도없으시다고 하소연하시더군요.
자신이 가지고간 쓰레기만제대로 정리하셔도 물가에 쓰레기넘쳐날일없습니다.
그냥휙 하고 던져버리고,누군가는 치우겠지??그러고서는 뒤에서 쓰레기많다고 욕하시겠죠.
개개인에 쓰레기만되겨자오셔도 물가는 금방깨긋해집니다.누구는 버리고 누구는 치우고 이건좀아닙니다.
저수지 환경행사 하시는거보면 안타깝습니다.자기가 가져간것만되가져오셔도 저런수고는안하셔도될텐데요.
"기록갱신에만 집중하지마시고 쓰레기봉투한장 꼭 챙겨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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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했던 기억이 있습니다....지금은 소주안주의 추억으로 웃음 짓지만 비상 깜빡이 키고 화천 시내까지 달려
나왔던 생각하면 아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