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나 어이없는 행동과 모습을보고 감히 몇자 적습니다
26일 토요일 개인출조만하다가 처음으로 모 번출모임에 찾아간 곳은 화성의 왕모대수로중 깊은 안쪽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날밤 10시를 조금넘어 차량 5~6대가 들어오더니 시끌벅끌
거기에다 맞은편 낚시를 하고 있는것을 후레쉬로 확인을 했으면서도 큰불을피워 찌를 볼수없게 만들고
케노피에선 밤새도록 왁짜지껄
아 술판을 벌리고선 외친다는 구호는
"@척 화이팅 화이팅"
아침이 되어서는 조용히 갈거라 기대했건만
돌멩이를 주워들고 물탕 튀기기까지
케노피를 자세히보니 뭔가 플랜카드가 붙어 있더군요
"@@@를 주워 오세요" 라고요
그런데 그사람들 가고난 자리는
허~~~ 기냥 쌓아놓은 쓰레기들에 태우다만 비닐에병에깡통에
정말 이런 사람들이
신고합니다
몇일전 26일 토욜밤 10시조금넘어 화성 왕모대수로 안쪽으로 들어와 일욜아침철수한
케노피의 플랜카드엔
"@@@를 주워오세요"
라고붙여놓고
술잔을 부딪히며외치는구호는
"@척 화이팅 화이팅"
하는 어이없는 군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