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날마다행복3님 님의글에 백번 동감합니다
자기가 가지고간 보물덩어리 태우지마시고 비닐봉지에 재활용품등을 분리하셔서
수거해가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모두가 쓰레기가없는 그날까지 고고싱 합시다

안녕하세요

날마다행복3님의말씀이맞습니다

태우시는분들 제발태우지마시고 가져가기싫으면 봉지에싸서 저수지입구에다가 놓으세요

그러면 치우기도쉽고...


태우지도말고 버리지도않는그날이 빨리오길바래봅니다

아직인가 봅니다...
언제쯤 변화가 생길지.........

그날이 올떄까지 열심히 내자리 주위라도 치우겠습니다....
꾸벅~!

쓰레기가 없어지는 그날이 오면

붕어도 함께 없어지는것 아닌지 모르겟습니다

난 헤롱이 오빠 저수지에서 열심히 태우는것 봤는데...
고기가 안잡히니 애간장을.....ㅋㅋ

이야 오랜만에 이쁜아가씨가...

헤롱님 속이 새까맣게 타겠습니다

어쨌든 본인딴에는 치우는것입니다..
결과야 버리나 태우나 똑같지만..
여기저기 어지르는 사람의 마음가지보다는 낫다고 생각드네요..

저수지에 쓰레기를 버리면 치우는 사람은 있읍니다만..

태워 버리면 치울 사람이 있을지??

버리는 사람보다 태우는 사람이 더 밉다는..

잘못 태우다가는 산불날수도 있습니다.

어떤이는 태우다가 남은 불씨 끈다고 오줌으로다가!

나중에 냄새도 나구요 ㅠ ㅠ

네가버린것은 정리해야지요..

명랑소녀 --> 누군교?
-_-;;

ㅎ ㅓㅎ ㅓ
요즘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구나......!!!!!!!!!!

이곳도 저수지 상류에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니 철조망을 친 모양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안치우니 우리스르소 철조망을 만든게 아닌가싶어 마음이 아픕니다

태운자린 냄새도 많이나던데 테우시는 분들은 코구녕이 막혔나!!!

그나마 쓰레기 버리는것이 나쁜짓이라는 것을 아시는 분들이..

철수하려니, 뒷골이 땡겨서 태우시는것 같습니다..ㅎ

쓰레기 태우는것은..

버리는 것보다 더욱 나쁘다는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태우면 다이옥신이 나온다죠.. 특히 비닐을 태우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