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환경개선
· 낚시터환경개선입니다
그 쯤에서 장비를 옮기고 있을쯤 자기들은 철수를 맘 먹었는지 회방을 놓는건지 저수지에 돌을 던지는 행동을 하길래 개념 밥 말아먹었다고 무시할려고하니 철수길에 깡통소리인지 차 문을 5~7번정도 쾅쾅 소리를 내며 요란하게 철수를 하더군요. 마음속으로 참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할때 그 사람들이 앉은 자리에 가보니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남겨두고 몸만 빠져나간 사람들....
너무나 울화통이 올라오고 인상을 찌푸리게 만들더군요. 제발 인간답게 살라고 말하고 싶군요. 혹시라도 이 글을본다면...
너희들은 개xx보다 못한 인간 말종xx들 이니깐 낚시를 접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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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보다 못한 인간말종새끼들 이라고
썪을것들이 그 나이면 국민학교도 다녔을텐데
학교도 학교지만 선생보다 부모가 문제인듯 싶군요
학교교육보다 가정교육이 뭣같았나 봅니다
버림받은 자식들이겠죠. 그 새끼들 자식들 또한 그럴꺼구요
불쌍해서 대신 치워준다 생각합니다.
혼자서 쌍시옷 찾아가면서...
악 받쳐서 쌍소리 좀 남깁니다.
인간말종들에게 외치노라!
지구를 떠나라하고 싶지만 능력이 안될테니
땅파고 들어가라...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장례비도 아까운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