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럽고 상쾌한 여름이 시작 되었습니다.

깊은 계곡에서 느낄 수있는 시원함과 광활함이 주는 

엄중함의 낚시가 댐낚시의  매력입니다.

산과 물이 어우러져 있는 초자연의 풍경을 늘푸른에서 느껴 보세요.

어끄제 서울을 다녀온 사이 수원 케이플 사장님께서

4짜에 못미치는 39cm 대물을 포획해 놓으셨네요.

아쉬워 계측자에 이리저리 올려 놓고 재 봐도 39cm였습니다.

그 1cm가 케이블 사장님을 충주댐으로 불러 들이는 미끼가 되었습니다^^

케이블 사장님 다시 한번 도전 해보세요~!!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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