띡수님이 들어주신 예를 보니 심각하다는 느낌이 팍 오네요.
도량형이란 것이 정확성을 추구하고 또 그러나 보니 통일성을 강조하게 되는데,
통일성 강조하다 정확성이 훼손될 수 있겠습니다.
아마 미터법으로 통일되면 띡수님 예를 다음과 같이 쓰게 되지 않을까요?
"꽤 넓은 계곡지에서 밤낚시에 큰 놈 포함 상당한 놈으로 다소 긴 대에서 약간 무거운 고리봉돌에 많은 고기를 잡았다"
의원님들, 저희더러 이렇게 쓰라고 하시는 겁니까?
우리나라 정부회사가 하는 짓이 그렇치요. ㅋㅋㅋㅋㅋ
울나라 국민이 너무나 자애로와서리~~ 대그빡에 똥만 찬눔들이 생각하는 발상이 그렇치요.
고유의 전통 단위를 배제하고 거기다가 벌금까지~~ 자알 하는구먼~~~
국제 사회에서는 국제법대로 쓰면 되는것을 또 자에로운 국민들에게 등을 칠려고 하니~~
예를 들어 달력을 보면은 우리나라 음력이 한치의 오차도 없는 최고의 과학적인 달력인데 그 좋은 것을 뒷전에다 두고
세계가 양력을 쓰니 거기에 발을 맞춘것이 아닌가?
이와 같이 그리하면은 되는것을~ 그저 뻑! 하면 벌금에 과태료를 부과하여 국민들 등이나 처묵을려고 하는 썩어빠진 발상~ㅋㅋㅋ
민심은 천심이란 것을 언제쯤이나 알꼬~~~에혀~~~
아~~ 케미가 없던시절 밤낚시에 반딧불이를 잡아서 수수깡찌에 대나물살 바늘같이 가늘게깍아 꼿아 썻던 그시절이 그립구나~~
하여간에...요즘 시국이 참 수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