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외통낚시 일주일된 초보입니다.
평택수로에서 가끔 짬낚시 하는 편인데 1시간 30분만에 올해 총조과보다 더 많은 손맛을 봤습니다.
외통낚시의 핵심은 붕어가 먹이 흡입시 봉돌이란 이물감을 느끼지않고 찌에 어신을 보이는것 입니다.
그이물감을 줄이기 위해서 채비도 가늘고 긴 목줄을 씁니다. 찌도 저부력찌나 부력을 줄이고 자립을위해 찌다리에 편납을
감기도 합니다
사선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목줄과 찌사이의 원줄이 일직선이 아니고 곡선으로 슬로프 상태이면 바로 그 구간이 입질의 사각지대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사각지대에서 바늘을 뱉어버립니다.
입질형태는 반마디나 한마디의 내림 이후 쭉 빨고 들어갑니다.
활성도가 좋을땐 찌를 많이 내어놓고 내림찌맛을 즐기고
입질이 예민할때와 밤낚시시는 한마디나 두마디 정도 내어 놓고 낚시합니다.
평택수로에서 가끔 짬낚시 하는 편인데 1시간 30분만에 올해 총조과보다 더 많은 손맛을 봤습니다.
외통낚시의 핵심은 붕어가 먹이 흡입시 봉돌이란 이물감을 느끼지않고 찌에 어신을 보이는것 입니다.
그이물감을 줄이기 위해서 채비도 가늘고 긴 목줄을 씁니다. 찌도 저부력찌나 부력을 줄이고 자립을위해 찌다리에 편납을
감기도 합니다
사선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목줄과 찌사이의 원줄이 일직선이 아니고 곡선으로 슬로프 상태이면 바로 그 구간이 입질의 사각지대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사각지대에서 바늘을 뱉어버립니다.
입질형태는 반마디나 한마디의 내림 이후 쭉 빨고 들어갑니다.
활성도가 좋을땐 찌를 많이 내어놓고 내림찌맛을 즐기고
입질이 예민할때와 밤낚시시는 한마디나 두마디 정도 내어 놓고 낚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