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러 조금만 늦게가면 자리가 안나와서 생자리 낫질해가면서 하려니 힘도들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죽어라고 자리 만들어놓으면 다음에 다른사람이 그자리에서 하고 있고 ㅜ.ㅡ
또다시 개척작업들어가고...
티비 홈쇼핑보다 전기 예초기가 눈에 확들어오더군요.
맘에 드는건 보쉬거랑 그린웍스거가 맘에 드는데 가격이 20정도하고 타이거 예초기가 인터넷에서 11.5에 팔던데 싼맛에 타이거한마리 구입할가 하는데 전기예초기 사용하시는분 계시면 사용기점 부탁드려요.
과연 이걸 사야되는지 말아야되는지 고민중임니다. ㅋ
예전에 전기 충전식 예초기는 절삭력이 많이 약하고,
충전 시간에 비해 사용 시간이 많이 짧은 단점이 있었습니다.
또 몇 년 사용하다보면 배터리 수명이 점점 줄어들어 결국에는 배터리 문제로 예초기 자체를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었죠.
요즘 전기식 예초기는 그런 단점들이 많이 보완되었는지 궁금합니다. ^^
한두푼도 아닌 금액인데다...
가지고 다니실 차량에 공간도 확보해야 하는데...
낫보다 개척기를 하나 사셔서 좀더 수월하게
자리를 작업 하시는건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