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마다 다르고 사용자의 근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적으로라도 알고 싶습니다
전 최근에 처음 봤는데 엄청 긴대같은 경우는 투척을 쏠채로 하시더군요
쏠채없이 두손으로 튕기듯이 기술적으로 하시는 분도 봤구요 ㅎㅎ
몇칸대 이상은 투척이 힘들더라,
몇칸대 이상은 한손 앞치기가 안되더라,
몇칸대 이상은 투척은 되는데 챔질은 두손으로 한다
이정도로 간략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조사마다 다르고 사용자의 근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적으로라도 알고 싶습니다
전 최근에 처음 봤는데 엄청 긴대같은 경우는 투척을 쏠채로 하시더군요
쏠채없이 두손으로 튕기듯이 기술적으로 하시는 분도 봤구요 ㅎㅎ
몇칸대 이상은 투척이 힘들더라,
몇칸대 이상은 한손 앞치기가 안되더라,
몇칸대 이상은 투척은 되는데 챔질은 두손으로 한다
이정도로 간략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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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신이 던지고자 하는 곳에 어느정도 제대로 던질 수 있는지 기준으로 말하는 겁니다
자수정(중경질)은 4칸대 까지 원줄 짧게 하고 어느 정도 던지려고 하는 데에 투척됩니다
천년지기골드(경질)는 5.2칸대까지 원줄 짧게 하고 어느 정도 던지고자 하는 곳에 투척됩니다
잉어대나 향어대 바다민장대는 4.5칸 넘어가면 무거워서 한손으로 드는 게 힘들어 팔목으로 받치면서 던져도 힘들었던 기억이...
자수정Q같은 경우는 4칸대로 앞치기 되긴하는데 무거워서 꺼려했습니다
낚시대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는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챔질시에는 순간 챔질은 한손이지만 자신의 경험에 따라서 두손으로 받쳐야 하는 듯 합니다
바톤대 두손으로 잡을시 아랫부분을 꽉 잡으시고 윗부분 잡는 손은 그냥 받쳐주는 식으로 하시면 대가 부러지는 것을 방지하고 낚시대 탄력으로 고기의 저항을 줄일 수 있으니 그것만 조심하시면 될 듯 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이니 참조만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