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있는 성탄절이 되셨는지요.
말 그대로 대와 대 사이에 낀 낚싯대를 말합니다.
초기에는 옛 전통에 따라 0.5칸(90cm) 간격으로 대가 출시되었답니다.
그러다가 1980년 즈음에 0.3칸이나 0.4칸 간격이 시대가 되었네요.
은성의 디아아플렉스를 보면 17, 21, 25, 29, 32, 36, 40, 44, 47.......이었다가
그 사이에 19, 23, 27, .... 이처럼 그 사이를 보완하는 길이의 대가 최근에 나왔답니다.
이제 낚시를 시작하셨다면 0.5칸 간격에 가까운 대를 하나씩 먼저 구입하시고 차차 추가로 구입하기길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낚시를 하다보면 묘한일이 있는데요.
정말 조금 길면 수초에 걸리고 조금 짧으면 입질이 없고,
이럴때 정말 사잇대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래서 할수 없이 기금 신수향대를 쓰는데 거금들여 1.9대,2.3대,2.7대,3.4대,3.8대를??????
그렇게 구입하다보니 낚싯대 수가 4.0대까지만해도 36대가 되어버렸네요.
맨 처음엔 한 셋트만, 조금 지나면 두 셋트, 조금 지나면 3셋트까지??????
낚싯꾼 욕심이 한도 끝도 없네요.
2.9대와 3.2대 사이에 공간이 뜨는 묘한 기분은??????
이거 모를일이네요.
공감하시는분 많이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3.05정도의 대가 하나 더 있으면..................
월님들 주제넘게 한번 써 보았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안출 하시고 즐낚 하시고 498하세요.
말 그대로 대와 대 사이에 낀 낚싯대를 말합니다.
초기에는 옛 전통에 따라 0.5칸(90cm) 간격으로 대가 출시되었답니다.
그러다가 1980년 즈음에 0.3칸이나 0.4칸 간격이 시대가 되었네요.
은성의 디아아플렉스를 보면 17, 21, 25, 29, 32, 36, 40, 44, 47.......이었다가
그 사이에 19, 23, 27, .... 이처럼 그 사이를 보완하는 길이의 대가 최근에 나왔답니다.
이제 낚시를 시작하셨다면 0.5칸 간격에 가까운 대를 하나씩 먼저 구입하시고 차차 추가로 구입하기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