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그런 상황이 발생해보질않아서 잘모르겠지만

방수가 안되고 물이고인다면 당연 a/s받아야 하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이야기해봅니다

플라스틱 사각 받침이 몸체를 밖으로 싸는 형식으로 제작되어 있기때문에

아무리 방수처리를 했다고 하더라도 물이 들어올 확율이 높습니다.

저는 이슬도 피하고, 비올때는 젖는 걸 방지하기 위해 파라솔 그늘막으로 덮어놓지요.

장비 상태를 안봐서 모르겠지만 A/S 받더라도 결과는 시원치 않을 것 같네요.

한붕큰붕님과 동일한 생각입니다
비오는날은 가방 방수포로 깔끔하게 덮어 놓고 있습니다

가방이 비에 맞으면 많이 무거워 집니다

윗님들 말씀대로 사각플라스틱케이스로 밑부분을 감싼것은
모두 비들어옵니다..가방안에서 손가락을 대보시면 그이유는 아실겁니다..
따봉에서 판매하는 가방케이스-5,000원 구입하세요^^
텐트천으로 되어있어 간편하게 씌울수 있습니다..

월님들 조언 감사드립니다.

오늘 제가 필라이죤(웅피)에 전화해서 알아봤는데
비오면 비 안 맞게 하랍니다.
물 는것 어쩔 수 없고 이런 불만은 처음 접수하는 거랍니다.
그리고 밑 사각 플라스틱에 조그만 구멍 뚤어 놓았답니다(물 빠지라고).
다음에 만들 때는 참고해서 만들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