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탐나는 작은 수초구멍에 넣을라치면 왜 그리 힘든지...조금만 비켜나면 채비도 잘 내려가지 않고..쩝
그래서 머리 속에서 굴려본 생각이 바늘에 좁쌀 봉돌을 달면 웬만하면 채비가 바닥에 내려 갈 것 같은 느낌?
이제껏 원줄이나 목줄에 좁쌀 봉돌을 달아본 경우는 많으나 위와 같이 해 본 적은 없는데...위와 같이 사용하는 방법도 있으신지...그리고 조과등등 사용 평가 듣고 싶습니다.
아주 오래 전 생각이 나네요.
약 35년전 바늘에 납이 같이 달려있는 그런 바늘이 있었습니다.
그 바늘에 수수강을 찌삼아 호수에서 낚시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그런 바늘 보질 못했지만....
붕어아비님..!
찌 맞춤만 잘 한다면 대박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약 35년전 바늘에 납이 같이 달려있는 그런 바늘이 있었습니다.
그 바늘에 수수강을 찌삼아 호수에서 낚시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그런 바늘 보질 못했지만....
붕어아비님..!
찌 맞춤만 잘 한다면 대박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