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글쓴분 처럼 그런 징크스 있던데요...
비오늘날(직업 관게상) 출조가 잦아 그런지..
1.6/2.1/2.4/2.8/3.2 이게 제가 가진 길이 접누 입니다.
밤낚시에 1.6/2.1 이 두대가 늘 상면하게 해주고요.
파라솔 소음도 영향을 주나 보더라고요.
그래서 낚시 가면 차에 옷이 3벌... 낚시복 1 등산복1 노가다 하는관계로 현장서 입는 고아텍스1벌
젖음 가차 없이 갈아 입고 합니다.
어차피 파라솔해도 비오는데 입질 3번 받음 다 졌더라고요..
펴도 걸리적 거리고.. 요즘은 아예 안펴고 드리뎁니다.
낚시방송에서 여러 프로님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좋고 나쁨에 망설이거나 맘으로 된다 라고 할때 된다는데속
그런맘처럼 파라솔 속의 편안함을 느끼교 편하게 하시는것 보단 차라리 때앙볕아래 고생하면 고생의 보람이 있듯이
그런 상호작용 아닌가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