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쨋든 손맛 보고 왔네요. 랄 랄 랄라라 뭘 잡으시려는지...고생하십니다. 위 낚시터에는 떡붕어탕 외에 올림이나 내림을 할 수 있는 탕이 따로 있습니다. 떡밥을 부지런히 넣으면 누구나 손맛 볼 수 있을거라 여깁니다.
손맛 보기 좋고, 시원한 강바람을 맞을 수 있어서 좋지요?
귀하게 전해 주시는 보물섬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