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정말 그렇게 생각합니다~^^;;

너무 비싸요,,,

대체품 공유 좀 해주세요^^

저같은 경우는 전자회사 다녀서

대체용으로 "평와샤" 라는걸 쓰고 있습니다.

물론 크기별로 옥핀에 잔뜩 끼워서 3가지 가지고 다니는데

워낙에 회사에 많아서 필요없을땐 빼서 버리고 필요하면 새것 넣어서

쓰고 있습니다.

가끔 미세한 조정이 필요할때는 (내림이나 중층) 니퍼로 와샤 귀퉁이 조금씩 잘라서도

조절하구요

워낙에 많이있어서 녹슬기전에 버리고 새것끼워서 씀 ㅎㅎ

사용하시기 보단 잃어버리는게 많은것 같더군요..
옷핀에 꼽아서 사용해보세요 편하고 분실의 위험이 적어집니다
철물점 가셔서 알아보시면 돈 천원이면 비슷한 물건 구입하실수 있을듯 하구요..
tip= 집에 못쓰는 볼펜 스프링을 니퍼로 잘라쓰세요..
즐기는 낚시 하세요..

너무비싸요 정말

어쩌다 바닥에 떨어트리면...
보이지도 않는데...
찾느라고 허둥지둥...
차라리 100원 짜리 동전이면 포기하는데...ㅋ

저두 대체품...바래봅니다...

실례지만,

쇠오링이 뭐고 어디에 쓰이는 건지요...?

평와샤나 스프링와샤하고 비슷하게 생긴건지요...?


엊그제 질문올라온거 보고 지나치려다 하도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뫄한머루님

허접하지만 아는데로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잘못된것 있으면 다른 고수님이 지적해주세요

쇠오링은 내가알기론 (한번도 사본적없음) 원줄과 봉돌연결을 쉽게하기위해서

연결고리를 (갑자기 이름이 생각안남 ㅡㅡ;;) 연결하고 봉돌을 연결하는데

쇠오링은 주로 채비교체시나 찌맞춤시 봉돌이 너무 가벼울시에 쇠로된 링으로

이걸 연결고리에 한개씩 끼워서 미세한 찌맞춤을 하며

또 찌맞춤시 조금만 가볍게 (바닥기준 캐미모두노출)로 맞추시고

현장여건에따라 (물흐름이나 입질정도) 쇠링을 추가하거나 감하여

찌맞춤을 쉽게하기위하여 사용합니다.

그리고 평와샤라는건 스프리와샤랑 비슷한데

스프링와샤는 한부분이 잘려져서 스프링한칸만 잘라놓은것 처럼

된 와샤이며 평와샤는 말그대로 평평한 와샤입니다.

참 와샤는 볼트나 너트가 빠지지않게하기위하여 넣는

쇠로된 링같은겁니다.

이상 허접답변이였습니다.

비즈 용품점에서 O-링을 이용하여 보세요.

가격, 사이즈와 수량으로 비교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사이트는 가격은 생각치 않고, 비교해보라고 올리 것입니다.

http://www.selfart.co.kr/shopping/page/item_list.asp?item_category=C01070300

아~~ 저렇게 생긴거군요 ^^

파란휴지님, 무늬만낚시꾼님 감사합니다. ^^

무늬만낚시꾼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0그람이면 갯수 꽤 될꺼 같네요.

어복충전님 루어용 오링 사용하시면 쫌더 편하고, 양도 훨씬 많습니다.

쇠오링 대체품으로 소형 맨도래(입질에 800원정도) 니퍼로 잘라쓰면 좋죠
특히 찌맞춤시 편리함니다
양도 많고 자르는 부분이 어디냐에 따라 다양한 찌맞춤이 가능 하기에 맨도래를 잘라쓰면 최곱니다

여러 좋으신 정보 감사드립니다.
당장 찾아보고 실전에 사용해 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