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1주일간 가을비답지 않은 많은양의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언제 비가 내렸는가 싶을정도로 청명해 보입니다,
진위천 조황도 하루는 비내리고 하루는 배수하고 계속 반복되니 좋을리 없었지만 그래도 틉새낚시에 손맛 보신 조사님도
계셨습니다.
지난 토요일 많은 조사님으로 부터 조황 문의 왔지만 다음기회로 미루십사 답변 드렸는데 여건 물분 출조하신 조사님들
빈손 철수하신분들도 있지만 손맛 보신 조사님도 많아습니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면서 수위도 물색도 안정되니 좋은 조과 기대 하며 진위천 소식 전해 드립니다.
통통이 영글어 가는 대추 추석이라는 명절과 매치됩니다 올해는 추석이 다른해에 비해 빠른지 아직 풋픗하네요.
가나는 짭낚으로 손맛은 못보고 찌맛만 즐겼는데.
천호동에서 오신 사장님은 대박입니다,
씨알 도 준수한편이구,천호동 사장님 파이팅!!
거여동 사장님도 확신은 못하면서도 포인트 하나 찍어 드렸더니 손맛 보셨다고 메일 보내 주셨네요 감사 합니다.
부천에서 오신 조사님 출조하신지는 2박되는데 .
조과는 1박 조과 랍니다.
*** 매번 밤늦게 출조하여 이미지에 담으니 다양한 배경도없이 단순합니다
이해 부탁하며 추석 면절 잘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길 바라며 진위천 소식 올려 드립니다
안녕이 계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