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경칩이 지나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몇번의 추위가
있을지는 몰라도 다가오는 봄은 어쩔수가없이 추위를 이길수 밖에없을것 같습니다
봄기운을 먹은 붕어의 움직임이 점점더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새곡지입니다 피싱캠프 첫 시조회입니다 7치까지 손맛을 보셨네요








화산의 소곳못입니다 이곳도 시조회를 하시네요










소곳못에서 올라온 31cm과9치붕어 입니다










화산새못 입니다 얼음이 마지막으로 녹은곳이죠 물색은 좋습니다










새미골지 입니다 물색이좋아서 그런지 항상 사람이 붐비네요








우벌지입니다 항상 손맛을 보시고 계시네요 밤낚시 조과네요 9치까지 손맛보셨네요












핑골지입니다 물색은 조금씩 잡히고있어 기대가 되는곳이죠








여모제입니다 물색이 잡히고 있지만 아직 조금더 물색잡히길 기다려야 할것같습니다
물오른 봄붕어도 활발히 움직이고있어 얼마있지않아 산란소식을 전하지않나 싶네요
토요일까지 날씨가 좋다고합니다 일조량이 많아짐으로해서 올해는 산란도
빨라질것으로 보여지네요 나들이하기에는 좋은 날씨입니다
출조길 안전운행 하시고요 돌아가는길 안전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