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얼음낚시가 마감이 되나봅니다 아침저녁으로 살얼음이 조금씩 잡히기는 하지만 낚시못할정도는
아닌것 같네요 폭발적으로 입질기대는 힘들어도 간간히 입질이 오고 붕어의 얼굴도 볼수 있어 즐거움을 더하네요





우벌지 조황입니다 이른아침과 초저녁은 준척급도 기대해 볼만합니다



미끼는 지렁이와 떡밥으로 짝밥으로 하시면 됩니다




새미골지입니다 이곳도 손맛풀이는 할것 같네요




화산 대지 입니다




상지입니다 이른아침은 살얼음이 잡히네요




구인 들못입니다






도덕곡지 (연지)입니다 얼음낚시로 재미를본곳이죠 어르신 매운탕은 할수있겠습니다
대부분 얼음은 녹은 상태입니다 기온이 얼마만큼 떨어질지는 몰라도 갑자기 결빙이되기는
절기상으로는 힘들것 같습니다 이곳저곳 돌아보니 많지는 않지만 손맛을 보고 계시네요
밤낚시에 손맛을 보는것을 보니 활동성은 있나봅니다 많은 손맛보다 물가에서 붕어의 얼굴을보고
비릿내를 맡아보면서 주말에는 시간을 보내보는 것도 좋을듯싶네요
출조길 안전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