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출조하신 조사님 토요일 밤 10시경 지렁이가 떨어져
더 많은 조과를 못하셨다고 합니다.
근거리에 있는 조사님은 밤새 지렁이에 입질을 보셨다며
아침에 부터 다시 지렁이 미끼 사용
총 12수 정도 낚으셨다는 전언이 있었습니다.







인천에서 오신 조사님 토요일 붕어를 낚지 못하고
일요일 아침 자리를 이동하여 5수를 낚으셨답니다.







대물이 낚시터에 도착했을때 3수 낚는 것을 보았으나
늦은 오후 부터 바람이 거세어 철수 준비 중인 조사님









살림망속에 체고와 사이즈 좋은 붕어가 담겨져 있습니다.








튼실한 체고에 고운 채색을 가지 평택호 붕어
며 칠전 부터 밤과 아침 공기가 선선 하더니
붕어들은 진작부터 가을을 알고 있었나 봅니다.

활성도가 좋습니다.













낚시는 뒷전으로 항상 조과가 떨어지던 조사님








8치 부터 월척까지 조과가 좋습니다.







평택호 붕어 매력에 푹 빠진 여조사님
밤을 꼬박 지새우고 낚시 열정이 대단 하십니다.







마릿수는 다른 조사님들 보다 떨어졌지만 튼실한 4짜를 낚으셨습니다.













계측을 해보니40.5cm
며 칠 잠 못주무실 듯 합니다.







체고가 좋아 한 손에 들기에도 버겁습니다.








올 해 슬럼프에 빠져 있던 태풍님
1박 낚시에는 붕어를 낚지 못하였으나






다음 날은 마릿수 조과를 손맛을 단단히 보셨습니다.









올 해 어복이 많은 짝붕님
앞전 출조에서 많은 챔질에 손에 물집이 잡혀 몆 칠 고생을 하셨습니다.






연속으로 붕어가 낚이어 옵니다.
잠을 자지 못하고 출조를 하셨는데
바로 바로 이어지는 입질에 꾸벅 꾸벅 졸다가 챔질









8치부터 월척까지 15수가 넘습니다.



평택호 16일과 17일 포인트에 따라 조금 차이는 있었지만
세곳의 포인트에서 좋은 조황을 보였으며 4짜와 월척의 붕어들이 마릿수로 낚이었으며
자리에 따라 입질 시가대가 달랐습니다.


대물낚시 주소:경기도 평택시 청북면 현곡리 330-9번지


매장 문여는 시간

새벽:6시


문닫는 시간
밤: 11시



출조하시는 조사님들 참고 하세요.^^*


남양만 일부구간 낚시금지로 지정이 되었지만,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가는 낚시금지구역을 막기위하여서는
많은 노력과 회원님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남의 일이 아닌 낚시꾼 우리 모두의 문제 입니다.
취미 생활을 하면서 욕을 먹는 것은 낚시꾼들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좌 우 5 미터 청소하여 우리의 터 우리가 되 찾읍시다.^&^

031) 683-8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