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이틀동안 초저녘 시간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기도 했지만
지금현재 118m를 약간 밑돌고 있는 충주댐 수위에 영향을 주기에는 역 부족인 듯
오늘도 소폭 내림수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거의 대박 수준의 좋은 조과를 올리신 뷴이 계셨으며
낚시가 좋아 충주로 이사를 오셨다는 김호선님은 6번의 출조만에 1kg급으로 손맛을
보셨으며 비가 좀더 내려주고 충주댐의 수위가 오름수위를 보여주면 대물의 소식도
기대해 볼수가 있겠습니다.

서울에서 오신 경흥수님께서는 두분이 출조하여 10여수에 가까운 마릿수 조과를
올리셨으며 그중 세마리가 500g이상의 준수한 씨알로 거의 대박에 가까운 좋은
조과를 올리셨습니다.

충주호 붕어낚시, 장어낚시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여기를 클릭하세요,남한강낚시 홈 바로가기                


네비게이션 검색시 "충북 충주시 목행동 600-9번지"를 치세요.


우와~~ 장어의 용트림에 조사님의 포즈도 멋지네여... 경흥수님 축하드립니다.


대박에 가까운 조황에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큰 씨알이 600g정도 되보이네여...


씨알도 좋고 마릿수도 좋고 ... 그런데 한마리는 색상이 완전히 회색을 띠고 있는데요.
몇년전에도 이런 장어가 한수 낚이며 놀란이 많았는데요.
아래 06-7-26-5번 사진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충주호에 장어없다는 건달님은 어디간겨...??? 여기에 같이 찍지않은 장어도 여섯수나 있는데...
이럴때 마릿수 재미보지 않구...


낚시가 좋아서 충주로 오신 김호선님! 장어낚시 출조 6번만에 1kg급으로 손맛을 보셨네요.
축하하네^^ 아우님은 너무 날씬해서 대물장어 걸면 딸려갈까봐 걱정된다고 농담을 했는데...
푹 고아 드시고 더 힘좀내시게나...^^


굵은 것은 김호선님의 조과, 작은 것은 조현일님의 조과입니다.


06년 7월 26일에 명서리에서 낚인 장어인데요.
두마리중에 작은 것이 색이 힌 회색을 띠고 있어서 죽은 장어인줄 알았는데 낚일때부터
저런 색상 이었답니다.
지금은 많이 알려 졌지만 몇년전만 해도 논란이 많았었습니다.


민물새우 및 거머리 청지렁이 전문취급, (전국어디나 거머리 청지렁이 택배배송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