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리수로 물때가 맞지 않으면 입질 보기가 쉽지 않은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제 밤낚시를 한 조사님들께서 5치~7치급 씨알과 메기 등 입질을 보여 조과를 올리셔서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입석낚시터에서는 입사모 회원님께서 밤과 아침낚시로 준척급 4수와 발갱이 등을 낚으시어 손맛을 보셨습니다.
충주호 내사리 윤낚시터에서 2박 낚시로 준척급과 잔 씨알 그리고 잡어 등을 포함하여 15~20여수까지 조과를 오린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조과를 올린 조사님에 따르면 첫날보다도 오늘이 더 입질이 좋아 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낮 기온 한 여름처럼 더운 기온을 보였지만 결실을 맺는 농작물에게는 더 할 나이 없이 좋은 햇살입니다.
알알이 좋은 결실을 맺어 금년에도 대풍이 예상됩니다.
[조황안내 & 좌대예약문의] TEL: 043-855-3241 HP: 011-490-3241[ 중앙탑낚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