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 추위가 늦장을 부려서인지 그러다할 조과가 없습니다.
씨알면에서나 마리수에서 좋은 조과를 보이던 개천지는 장박을 한 조사님께서만 조금 조과를 올렸뿐 전체적인 조과는 잔씨알 몇수가 전부였습니다.
조성지는 한마디로 꽝...
효천지는 제방권에서는 빈작을 면치 못했으나 상류에서는 잔씨알로 상당이 많은 양을 올릴수 있었습니다.
이번주는 옮은 고기 구경하기 힘든 주 였습니다.
소류지도 아직은 아주조금 빠른것 같습니다.
요번주 가 날씨만 바쳐준다면 대박 찬스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더욱더 좋은 정보와 좋은 조과를 거둘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의는 ...
054-861-0305
011-9599-8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