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말경에 중부지방에도 장마전선이 북상한다는 예보와함께
충주댐도 장마를 대비해 계속내림수위를 보이고있는 가운데
붕어낚시는 부진을 면치못하고있는 가운데 목벌낚시터에서
장어입질은 꾸준히 이어지고있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붕어소식을 전해주던 서운리솔낚시터에도 최근
물색이 너무탁할정도로 흐린물색을 보이고있는 가운데 잔씨알
낱마리조황을 보이고있습니다.
최근 붕어조황이 좋지않은 가운데 장어낚시 좌대를 운영하는곳이
목벌낚시터와 꽃바위낚시터등 몇몇군데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장어낚시가 마리수 조과를 올리기가 쉽지는 않지만 1kg급의 대물을
걸면 용틀임하듯 힘쓰는 장어의 손맛도 그힘이 대단해서 충주호를
찿는 장어낚시 마니아들이 많이늘고 있는것같습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좌대예약은.................
남한강낚시: 043-853-3808/9 h.p 011-461-2884
민물새우 및 산지렁이 전문취급.
목벌낚시터 전경으로 인공어초를 심어놓은 모습입니다.
지남밤 목벌낚시터 장어낚시 조과입니다.
민물새우 및 청지렁이 전문취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