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날 배스터는
승률 제로입니다.
그래서 안갑니다^^

기록어 낸 저수지는 10번가면 1번 붕어 얼굴 보고,
나머지 배스터는 2번가면 1번은 붕어 얼굴 본거 같네요.

배스터도 배스터 나름이지만 터쎈 곳은 100전 99패 입니다

작년....0%.....



올해는...


망설이고 있습니다....ㅋㅋ

힘드네요.
5짜터 확율 0.1할
작년 전폐~~

올해는 고민좀 해야겠네요.

배스 개체수가 관건이겟죠^^

베스터라면,
마릿수 재미를 볼 수 있는 낚시터를 마다하고,
베스터를 가는 이유가
보통은 4짜 이상으로 붕어를 잡으려고 갈 때가 많으니,

4짜 이상으로 낚았을 때 만 면꽝으로 치고, 공략지를 저수지만 한정으로 한다면,

지금 같은 비수기는 포인트 접근성 면에서 유리한 보트가 아니면 매우 힘들다고 보고요.

전반적인 붕어시즌이라고 볼 수 있는
봄부터 초겨울까지 크게 봤을 때

주말꾼 기준으로, 아무 조황정보 없이
어느 정도 양호한 조건 내에서 10번 공략해서 1회 정도 4짜 1수 이상을 적중 시킬 수 있는 정도면
베스터 낚시를 잘 하시는 분이거나 이미 개척해 놓은 포인트를 많이 가지고 계시는 포인트 부자분이 아니실지.
(한번가서 여러 마리를 잡았어도, 한번 공략 성공한 셈으로 봐야죠.)

주말꾼은 사실상 좋은 조건 맞추기가 힘들어서 많이 힘들죠.
들리는 소문이나 정보에 의지 하지 않으려면,
낚시터에 가보지 않고서도 포인트 상황을 거의 비슷하게 짐작할 수 있는 수준의 혜안을 가져야 할 것이고,
기상여건, 원하는 포인트에서 낚시하기도 힘들고, 배수나 유입 등의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격게되는 악조건들도 많을 수 밖에 없구요.
사실상 맨땅에 헤딩하는 것이 될 공산이 크죠.
1년 내내 4짜는 커녕 붕어 얼굴 상면 조차도 못할 수가 있는....

생각한 바 대로 도전하고, 낚시하는 내내 생각했던 바 대로 성실히 낚시하는 것이 중요하지.
결과물에 너무 지나칠 정도로 집착하면, 힐링이 주목적이 되어야 할 낚시가 아니라.
어부처럼 조과에 연연하여, 조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낚시가 될 수 있으니
결과물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낚시가 되시길 바랍니다.

10번가면 9~10번은 꽝치고 옵니다 ㅎㅎㅎㅎ
타이밍을 못마추는듯 합니다 ㅎㅎ

안되는날만 찾아서 다닌듯요...?

20번가면
1번정도 잡을까 말까 입니다
배스터 입질보기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ㅠㅠ

베스터보다 블루길,살치터가 더 싫습니다~~

한방터에서 목표가
4짜인지
5짜인지
아니면 입질 한번 보는건지에 따라
많이 달라질듯 합니다만..
허릿급은 3~4할
4짜는 1할정도
5짜는 방출급입니다.

신생(배스유입된지 3년이내)배스터의 경우 하루에 여러마리 붕어 얼굴 봅니다...
하지만 배스 들어간지 10년 넘은곳은...
여러해동안 붕어 얼굴 구경한적이 없을정도로 터센곳도 많습니다...
경우의 수가 많아서리~~

저는 별명이 설명해줍니다
100%꽝 입니다
안가요 베식이터 ㅜㅜ

어느 지역의 배스 터 냐

식물성 보다 동물성 미끼 주로 지렁이 자주 사용 합니다

글루텐 보다 는 건탄 미끼

밤에는 새우 사용 합니다

곡물류 미끼 사용 하고자 하면 어분 + 신장 떡밥 3 = 7 비율

한방터 라면 저는 이렇게 미끼 운용 하고 입질 은 꼭 보는 편 이여서

나오면 모두 중,후반 급 손맛 얼굴 봅니다

찌 는 60cm

목줄 15cm

찌 맞춤 그냥 무식하게 풍덩 채비

옥수수 내림 낚시 이거는 양아치 채비 라 인정 안 합니다

베스터 승률제로 라고 봅니다 별놈에 미끼를 다 사용해 봤는데도 머리만 터지지 승질만 나지 정말 하기 힘든터인건 사실 입니다

배스터 진짜 보통 인내심없으면 포기할거 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