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터라도 다녀오세요
컨디션 조절도 하셔야
다음낚시 잘됩니다^^;
슬럼프야 늘상 왔다가는게
낚시입니다

낚시...
1.계곡형
2.준계곡형
3.(모기)가 없고...
4.(나무)그늘이 있는...
5.이곳에서...
6.힐링. 캠핑 낚시를...
7.(붕어)는 덤

어제 3대 가지고 저는 20마리 정도 낚았습니다
9치 몇마리 나오고 월척은 못낚았지만요
수로 였습니다
미끼 잘사용 하면 대박 칩니다
어제 낚시한 수로
옥수수 안먹음
떡밥도 골라서 먹음 토코 옥수수 어분 글루텐 받아 먹는 경우도 있었음
바늘도 크면 꽝 칠수 잏습니다

나무가있는 계곡지
아니면 간편하게 손맛터 고고 입니다.
제가 지금 향어손맛터 가고 있습니다.
재밌네요.

자주자주 이온음료 보다 ..
생수 많이 보충 하시면 도움 됩니다..

작년 보다 비가 적어서 그런지
올해는 수로쪽이 조황이
좋은것 같습니다.

이런날씨엔 집에서 에어컨틀고 올림픽보면서 쉬는게 답입니다.ㅡ.ㅡ
아님 유료 손맛터가서 재미 좀 보시던지..

여름은 휴어기로 정해야 됨.

구역질나게더울때는 낚시 쉬어야죠 ㅎㅎㅎ

이렇게 더운 혹서기에는 잠깐의 휴식이 필요하겠죠~~^^

즐기는거도 좋지만 몸챙기는게 먼저에요 온리 노지꾼이시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짧은대 한두대들고 손맛터 가끔 가는것도 재미는 있습니다 ^^

폭염때는 집이 최고입니다

폭염에 노지 낚시는 가성비가 참 안나온다고 느껴집니다.
조황의 만족도 힐링의 만족도 모두 ㅎㅎ
저녁 8시 이후 출조해서 아침 8시 이전 철수 추천 드립니다.
무더위에 안출 하십시오.

저도 폭염에 낚시를하면 봄가을보다 몸이 2배는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7,8월은 집에서 쉽니다~~

에어컨있는 좌대 탑니다.. 대 세팅해놓구 에어컨틀어놓구 쉬다가 해질때부터 낚시합니다.ㅎㅎ 아침에 해가 등지는 자리로 가는게 철수할때도 좀더 좋더라구요

인근 손맛터에서 밑밥 테스트도 하고 주변 그림도 보구 쉬면서 챔질하셔요

더운 날씨는
잠시 쉬는게 정답입니다
9월달 부터 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일보 전진을위한 일보후퇴,,,,,

민물낚시 잠시접어두시고
바다로 나가세요
서해쪽이시라면 격포항의 야간에진행되는
민어나 문어낚시가 최곱니다

저녁이면 조금 날씨가 좋으니 작은 소류지를 찾아 공략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