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네요
목줄에 좁쌀봉돌 하나쯤 달아서 쓰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새우낚시는 굳이 현장찌맞춤까진 필요하진 않습니다.
그냥 집에서 수조통에다 원하는봉돌(6~10호)을 찌에달고 서서히 가라않을 정도로 맞추시면 됩니다.
5월에서10월까진 서서히 내려가게끔 맞추기가 귀찮으면 그냥 바닥에 쿵 하고 내려가도 괜찮습니다.
찌맞춤에 너무 예민해하지 마세요.
들이대고보자님..
제가 볼때는 가벼운 찌맞춤에 속하는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찌맞춤을 할 경우는
우선 바늘과 케미를 빼고 원줄의 무게는 무시하고
수면과 일치되거나 서서히 가라앉는 찌맞춤이 보통 무거운 찌맞춤에 해당합니다..
들이대고보자님의 찌맞춤도 잘못된것은 아니나, 무거운찌맞춤에 해당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대물낚시는 다대편성인데 언제 찌맞춤을 다 하실려구요..^^
빠께쓰로품어부러님 말씀대로 집에서 수조통을 이용하심이 더 편하지 않을까 싶네요..
현장과 수조통의 찌맞춤이 크게 다를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저수지는 비슷합니다...
하지만, 가벼운 찌맞춤이 되었을 경우에 대비하여
좁살봉돌을 지참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저의 경우는 수조통에서 모든것을 다빼고 바닥에 세번정도 튕기면서 안착하는 찌맞춤을 제일 선호합니다..
그냥 참고로 하시길...^^
저는 두종류의 봉돌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1) 케미바늘다 빼고 봉돌만달고 수조통에서 수면과 수평되게 맟춤
2) 케미바늘다 빼고 봉돌만달고 수조통에서 서서히 가라앉은 맟춤
이두종류의 봉돌을 구비하여 상황에따라 적절히 교체하여 사용합니다.
수초가 많고 찌 내림이 좀 어렵다 싫으면 2번찌를 사용하고
그 나머지 1번찌를 사용합니다.
정답은 아니고 참고로 하세요
목줄에 좁쌀봉돌 하나쯤 달아서 쓰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새우낚시는 굳이 현장찌맞춤까진 필요하진 않습니다.
그냥 집에서 수조통에다 원하는봉돌(6~10호)을 찌에달고 서서히 가라않을 정도로 맞추시면 됩니다.
5월에서10월까진 서서히 내려가게끔 맞추기가 귀찮으면 그냥 바닥에 쿵 하고 내려가도 괜찮습니다.
찌맞춤에 너무 예민해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