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이나 갈대는 목줄길이에 가깝게 거리를 둘 수 있으나
마름이나 뗏장은 뿌리에서 줄기(수면에 보이는 수초)까지 직선이 아니므로
정확한 거리는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뗏장의 경우 수초와 거리를 어느정도 두었는데도 걸린다면
반대편쪽은 수초에 바짝 붙일 수 있겠죠
1번사진을 예로 들자면 바람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붑니다
그럼 눈에 보이는 수초는 왼쪽으로 쏠려있을 것이므로 왼쪽은 수초에 바짝 붙여 세워도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른쪽은 50cm이상일 수도 있죠
1.수초 가까이 찌를 세우면 좋습니다.
2.그러나...
3.수초 가까이 찌세우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4.유관으로 봤을때...
5.약 20cm 정도...
6.떨어진곳에...
7.찌를 세운다고 생각하고 찌를 세우면...
8.가장 이상적으로...
9.찌를 세웠습니다.
10.찌가...
11.수초에서...
12.너무 멀리...
13.너무 가까이...
14.세워도 그리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