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이동이 최선책 이긴 하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주변바닥을 최대한 골고루 찍어 보아 짦은대든 옆으로 치던 긴대든 청태가 덜한곳을 찾아보고

덧바늘 채비를 써보거나
그 보다 더 좋은것은 가벼운 옥내림 기법이 좋고
방랑자 채비로 변환 하거나

긴목줄은 바닥에 닿게 하고 짧은 목줄은 뜨게하여 쓰는것도 좋을 것 입니다

질문하신 목줄 길이는
청태바닥이나 지저분한곳은 긴목줄이 얹혀지기 쉬워 더 유리 할것 입니다
합사줄의 경우 파고들어 좋지 않고 가벼운 모노줄이 좋겠지요

바닥이 아주 지져분하거나 청태가 심하다면 옥내림이 좋겠죠..목울은 길게 사용하시고..

일단 선정한자리에서 청태가 바닦에서 묻어나온다면 던지고자하는포인트 에 계속 투척해서 청태 긁어냅니다

거리가 가깝다면 제거기갈쿠리로 슬쩍 긁어줍니다 ~

청태가있거나없거나 목줄은 모노줄에 15~20 으로사용중입니다 결국 투척하다보면 자연스레 청태는 딸려나오면서 어느정도

깨끗해집니다만...

잘배우고,, 갑니다

청태낀 바닥에서 입질 받아본 기억이 아예 없기에(전 옥내림을 합니다)바닥에 청태 껴 있음 저수지자체를 다른곳으로 옮깁니다.시간낭비라 생각됩니다

청태는 좀 힘들지 않을까요??
다른곳으로 옮기는게 좋타고 생각 합니다~

꼭 하셔야 한다면 대편성시에 최대한 없는곳을 찍으시고 꼭 넣어야하는 포인트에 수초없이 맹탕이시면 돌핀에 호레기바늘 3개 다셔서 대편성후 봉돌에 다셔서 투척,회수(회수후 물에서 흔들면 큰청태 빠짐) 몇번 하시면 없어지던데요 목줄 길다고 청태 많은곳에서 입질 받기란 배스터시면 더욱 받기 힘듭니다 아무래도 청태가 있는곳은 피해서 먹이 활동을 하더라구요 10대중에 유일하게 없던 바닥에서만 입질을 받았습니다 논흙이나 황토 투척도 좋은방법이진 않으나 방법이기도 합니다 원하는 대물 하시길 바랍니다

청태는 답이 없더라구요.
붕어 아가미에 들어가면 숨을 쉴수 없다고 합니다.
생명과 직결되는 곳에 아무리 좋은 먹이가 있다한들취하지는 못할듯합니다.
자리를 옮기심이...

옮기실수 없다면 지렁이로 베스 손맛이라도 보심이 좋을듯합니다. 무슨영문인지 베스는 잡히더라고요.

청태가낀 바닥이라면
낚시접으시면조을듯
혹여 한두마리에 고생하지 마세요
그나마 한두마리도 어려울듯 합니다

그자리을 고집하시는건 무리일것 같으며
미련없이 이동이 나을듯합니다,

포인트가 좋아보여 대 편성후에 청태가 바닥에
널린걸 나중에 알았다면 난감 하지요~
밤새 미끼, 목줄, 바꾸어도 답이 없더군요.
입질 한번 못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귀찮더라도 청태 없는곳으로 자리름 과감히 옮기는게
입질 한 번이라도 볼 수 있는확률이 높습니다.
단 1대를 펴더라도 저는 이동 합니다.

포인트는 멋진데 바닥에 청태가 많을경우...

1. 수심이 낮을경우 - 바지장화 신고 옆구리에 흙한바가지 들고가서 찌자리에 투척.

2. 수심이 깊을경우 - 그냥 대 접습니다.

낚시참어렵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