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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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에 거주하는 월하정인이라 합니다.
추위가싫어 동절기는 낚시를 하지않는데 유독 올겨울은 길게 느껴지네요.
빨리 따뜻한 봄이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30여년을 낚시에미쳐 경상도쪽은 구석구석 안가본곳이 없을정도로
다녔지만 지금도 모르는게 너무많고, 여러모로 어려운게 낚시구나를 자주느낍니다.
< 예시>
"스위벨에서 본봉돌 3g, 스위벨 0.3g으로 셋팅
0.3g으로 몸통을 땃다고 가정한다면"
입질을해서 0.3g의 무게만으로 찌톱 끝까지 들어올리는건 이해가 갑니다만
원봉돌로 3.3g 했을경우 찌톱까지 들어올리는 무게는 3.3g이 아닌
나머지 3g은 찌의부력으로 상쇄되고 0.3g 아닌가요?
그러니까 스위벨로 분납을하나 원봉돌로 하나 똑같은 이치가아닐까 생각되는데
또 다른 뭔가가 있는지?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추운겨울 건강관리 잘 하셔서 올한해 의미있고 즐거운 낚시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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