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질이 온거 같으면 찌가 깔짝 깔짝 합니다
제가 찾은 답은 이렇습니다
도래가 일자로 서있어야 하는데 살짝 누워 있는겁니다
도래가 크고 무게가 많이 나가서 그렇습니다
10호 도래로 변경 하니 수조 에서 도래가 일자로 서있습니다
예전에 8호 도래 사용 할때도 일자로 서있었습니다
물이 안정화 되면 내일 밤낚시 시험 해봐야 겠습니다
저같이 동동채비 찌가 깔짝 깔짝 하시는 분들 계신면 도래를 10호 정도로 변경 해보십시요
입질이 온거 같으면 찌가 깔짝 깔짝 합니다
제가 찾은 답은 이렇습니다
도래가 일자로 서있어야 하는데 살짝 누워 있는겁니다
도래가 크고 무게가 많이 나가서 그렇습니다
10호 도래로 변경 하니 수조 에서 도래가 일자로 서있습니다
예전에 8호 도래 사용 할때도 일자로 서있었습니다
물이 안정화 되면 내일 밤낚시 시험 해봐야 겠습니다
저같이 동동채비 찌가 깔짝 깔짝 하시는 분들 계신면 도래를 10호 정도로 변경 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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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동동채비 복잡해서 쓰기 불편하다고 하신분이 아무렇지 않게 동동채비에 대해 다시 여쭤보는게
아이러니해서 댓글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