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2번 갑니다.

2번에 한표 던집니다

저도 2번 갑니다

2번 좋아보이네요

1번이요.. 준설했으면 평바닥일것이고 지금 같이 좀 쌀쌀해지는 상황에서 고기가 배깔고 머무를수 있는 평평한바닥이 좋습니다..

제가 아는 당진쪽에 있는 저수지도 슬슬 시작되는거 같더라구요.. 최근에 월이 몇수 했는데...아직 따듯해서 들 나온거 같고 작년 이정도 추워 졌을때 보통 하루저녁에 월이 20마리 내외씩 잡았던기억이 있네요..

대물 노리시는 거면, 타인 없이 조용한 곳으로 가셔요. 어디든 좋은 시즌이네요. ^^

날씨가추워지면 1번이나2번이나 붕어가 입을열면 땡큐 입다물고있으면 밤샘 찌불만보시고오시는겁니다

갑자기 추워지는 닐씨에는 조금이라도 더 큰 곳이 유리하지 않을까요.

영하권으로 떨어저도 아직까지는 수온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최저 기온 신경 쓰지 마시고 마음 가는 데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바람이 관건 인듯 싶은데
내일도 바람이 만만치 않을것 같네요
일단 보트 짐은 다싣엇는데 걱정이네요 ㅎㅎ....
1번 도전 한번 해보겟네요
의외로 덩어리가 나올 가능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