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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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계곡지 야간낙시
계곡지에서 야간낚시할때 저희처럼 경력짧은조사는 캐스팅할대
좌.우측으로 뻗어나온 나뭇가지에 줄이걸려서 곤욕을 치르곤합니다
몇일전에 출조하여 포인트선정을하고 우측부터 캐스팅을하여 셋팅을하는데
마지막대가 좌측으로 뻗어나온 나뭇가지에 걸려서 결국은 줄은 썰고야 말았습니다
낙시를하는 도중에 주간 캐미를 꽂아놓은 나에 대물찌가 나뭇가지에 걸려서 대롱대롱
거리는순간 이언생각이 들었습니다 저기에 캐미를달면 어떨까하다가
캐미를두개 꺽어서 낙시줄로 꽁꽁 묵어서 반대편에는 쪼그마한 돌맹이를 매달아서
수초제거기를이용하여 좌.우측으로 뻗어나온 나뭇가지 끝부분에다 걸엇더니
야간캐스팅 할때 장애물표시가되어 너무편하더라구요....
이런 허접한내용 설멸할려구 말이 너무나 길었내요
그리고 낚시후에는 꼭다시 걷어내하한다는것.....
저만펼할지는 모르지만 암튼 저는 편하더라구요 해서 몇자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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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같을것입니다 하지만 뻗어나온 가지로 인해
방해가 심하다면 안쪽 포인트의 칸수의대보다 짧은대를
사용합니다 포기는 못하겠고 희망의 절반만 걸고 느긋한
밤 낚시를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