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바늘 채비는 봉돌위에 떠 있기 때문에 내림낚시처럼 처음에는 빨려 들어갑니다. 그리고 다시 붕어가 돌아서며 찌가 오르기도 합니다.

대물찌를 어느정도 올려 놓는가는 정답이 없습니다. 개인의 취향이지요. 야간엔 보통 수면과 수평이나 1Cm 전후로 물밑으로 잠기게 많이 합니다. 눈의 피로를 덜기 위함도 있고 밤에 찌올림이 있을때 올린찌만 환하게 떠오르기에 눈에 쉽게 띄지요. 그리고 물고 째는 입질을 걱정하는데 밤에는 담궈놔도 다 보입니다.

수면이랑 일치 아님 조금 잠기도록~
근데 당췌 찌든 말밭 에서는~....에휴~~

저는 수면과 일치시키기 보다는

캐미꽃이가 수면과 일치될정도... 그러니까 캐미만 수면위로 나오게 합니다..

그리고 너무 밝은것 때문에 눈에 피로갈까봐 해지기 한시간전에 미리 캐미 꺽어놓습니다

그리고 가능한 캐미꽃이는 검정색으로 사용하구요

낚시 시작첨부터 그렇게 했더니.. 이제는 그렇게 안해놓으면 이상하더군요...

선생붕어님 말씀처럼 개인취향인것 같습니다

저는 수면과 일치시키기 보다는

캐미꽃이가 수면과 일치될정도... 그러니까 캐미만 수면위로 나오게 합니다..

그리고 너무 밝은것 때문에 눈에 피로갈까봐 해지기 한시간전에 미리 캐미 꺽어놓습니다

그리고 가능한 캐미꽃이는 검정색으로 사용하구요

낚시 시작첨부터 그렇게 했더니.. 이제는 그렇게 안해놓으면 이상하더군요...

항상 즐거운 낚시 하시길...
선생붕어님 말씀처럼 개인취향인것 같습니다

저는 물색만 좋으면 80센치수심에서도 한5센치 잠궈놓습니다~
다만 오후4시넘어서 캐미꺽어둔다는거~

덧바늘 사용시 입질에 형태는 덧바늘에 위치나 미끼나 크기 종류 물속 환경에 따라
찌가 움직이는 형태가 달라지겟습니다

덧바늘에 위치가 바닥에서 많이 떠있다면 내려가는 예신이 많을것이며
미끼가 살아있는경우에는 내려가는 예신이 많을것입니다

붕어가 먹이을 취하는 습성과 관계가 있습니다

덧바늘에 경우에는 찌높이는 내려가는 입질이나 올라오는 입질을
정확하게 판단할수 있는 찌톱에 위치면 되겠습니다

만약 수심 40~50일때...

수초찌 30센티로 덧바늘을 사용하기가 불편하면 연주찌채비를 해보세요.

캐비도 물에 잠글수잇고..

찌올림도 환상으로 올라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원줄 손상... 지와늬 바늘과의 엄킴으로 몸통손상을 막을수 잇는 유일한 채비입니다.

저는 가지바늘에 물트림채비해서 다닙니다.

입질형태! 바닥상황에 따라 틀려집니다.

올라올때도 있고 끌려 들어갈때도 있습니다.

여기도 복잡하네요 ㅎㅎ

복잡한걸 싫어 하시는 분이신것 같은디유...ㅎㅎ

복잡한곳에 들르셨네요..

여기 월척이 아주 복잡하게 낚시하는곳입니다.

덧바늘이나 가지바늘 채비는
솟는 입질이 다소 많습니다...7:3정도요....
밑바닥이 거칠거나 뻘밭인 지역에 사용하면 좋은 채비죠...
미끼 함몰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대물 낚시에서 찌는
저 같은 경우는 1-2마디를 내놓고 씁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5마디 정도 내놓고 쓰기도 합니다...

경험상 수평으로 찌를 놓고 쓰는 것은 낮에 불편하구요...
밤에도 분별력이 떨어져서 별로 권하고 싶지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