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경험은 별로 없으나 대부분 갈대나 부들 자리는 수심이 낮죠 그리고 바닥이 뻘인 지역이 많습니다.
땟장도 낮은 수심에 있지만 발앞에 땟장은 넘겨치면 급심 지역이 많습니다.
그리고 저수지 중앙에 땟장이 있다면 그곳은 아마 물이 자주 빠지는 저수지일 가망성이 많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말풀이나 연.마름등은 수심이 50~1,5미터정도로 다양하게 분포하는것 같습니다.
정확한건 아닙니다. 다른 고수님께 패쑤~~~~
침수수초인 말풀,마름류의 포인트는 80-1m,또는1m50cm정도의 수심층이 가장 많이 형성되있습니다.
또한 정수수초중 뗏장포인트는 마사토바닥의 60-1m권의 수심층을 보이는곳이 가장많습니다.
이러한 여건중 정수수초인 땟장과 침수수초인 마름이 고루 형성된 포인트는 반드시 공략해야하는
최고의 포인트로 꼽히는것이죠. 이때는 땟장을 건드리기보다는 마름시작되는부분을 걷어내어 구멍을
확보하는것이 좋습니다.
이유인즉, 땟장을 잘못 건들이다보면 땟장줄기가 모두 따라와 포인트를 훼손시킬 우려가 있어 걷어내기 쉬운 마름을
건들여 원형그대로의 포인트구멍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땟장도 낮은 수심에 있지만 발앞에 땟장은 넘겨치면 급심 지역이 많습니다.
그리고 저수지 중앙에 땟장이 있다면 그곳은 아마 물이 자주 빠지는 저수지일 가망성이 많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말풀이나 연.마름등은 수심이 50~1,5미터정도로 다양하게 분포하는것 같습니다.
정확한건 아닙니다. 다른 고수님께 패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