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류 연수원 앞 좌대
미끼: 글루텐과 떡밥
수심: 3~3.5미터
보름달 때문인지 초저녁과 새벽에만 입질 받았습니다. 블루길 성화는 뜸해졌고, 대물 입질이 몇차례 더 있었고 떨군 놈도 있었습니다.
사진에는 빠졌지만 잉어도 나왔습니다.
연휴라서 배스 낚시하는 배들과 단체로 오신 분들이 있어서 좀 시끌시끌 했습니다. 조용한 평일에 다시 한번 도전해 볼까 합니다.
초평지 전설이신 박사장님(74세)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연락처: 043-532-64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