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지 갔다가 속초지 못찾아서 빙빙돌다가 신관지 갔다가 인터넷 검색해보니 전설의 못이라 불리는 곳이 있다하여 찾아가보았습니다..
낚시대 편성후 검색해보니 주민들이 낚시꾼들과의 마찰로 저수지에 오물을 투하 했다고 합니다.. 밤에 잠깐 나갈일 있어서 나가다보니 입구에 바리게이트 쳐 놓았더군요.. 열쇠로 잠궈놓고.. 한쪽을 들어서돌리느 한대 비켜갈수있는공간 생기더군요.. 참고 하세요..

좌측편성...

우측편성..

저녁10시쯤... 한수나오네요.. 새우미끼에

잠깐졸다가 아침에 일어나보니...자동..ㅋㅋ
제가 앉은자리는 무넘이 바로옆입니다. 산길로 조금 걸어가야 되네요..
콩에는 입질 보지 못했으며 새우에는 잔챙이 성화도 조금은 심한듯 했습니다.
옥수수 엮시 잔챙이가 덤비더군요...
참... 3치 정도 되는새끼는 즉방 해서 사진 없심도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