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대어를 안겨준 그곳을 찾았습니다 원래 이곳을 찾은건 아니고 창녕 관동지를 갈 계획이었는데 헐 초만원 이내요 얼추 15팀 발길을 돌려 이곳을 찾았습니다

아담한 소류지입니다


봄에 39.8이 나온곳입니다 같이온 선배님에게 자리 양보후 다른포인트로.


생자리입니다 날이 시원해서 작업하기 수월하내요

작업을 마치고 대편성을 합니다 해가 지기 시작합니다


요놈 고령장 대장간에일부러 들러서 마련한 정글낫입니다 시중에 양산한 놈들과 비교가 안됩니다 무지 무지 튼튼합니다

벌써 어둑어둑하내요

35정도내요 기대되는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