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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은 대략 1,5에서 2,5정도에
34대부터 28대까지 총8대를 폈습니다.그중옥내림3개
미끼는 지렁이 새우 옥수수 콩 떡밥까정 몽땅준비했습니다.
첫입질은 형님쪽에서 새우에 입질이 오더군요.근데 채임질중 놓쳤습니다.손에 전해져오는 무게감으로 미루어보아 붕애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수상골프장의 불이 10시 20분쯤되니깐 꺼지더군요.
옆의 조사님께 여쭈어보았더니 생미끼가 좋다고 하시길래 지렁이를 달아보았습니다만 잡어들의 성화에 항복 ㅠ,ㅠ
매주콩을 달아보았지만 역시나 한동안 입질이 없길래 당겨보았으나 비어있었습니다.
12시가까이되어서 빨강옥수수를 달아보았습니다.
1시간 간격으로 입질을 받아보았으며 30대 28대 옥내림에서 4수정도하구요 6치7치 붕어가 다이어트한건지 너무 빵이없었습니다.
32대 새우미끼에 6치한수 ㅠ,ㅠ
이후로는 전혀 입질을 받지못하고 6시에 대를 접고 철수하였습니다.
지금 매원지엔 이번비로인해서 수위가 좀 올라와있습니다.릴치시는 장박님들도 재법계시구요.다음기회에 한번더 도전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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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엔 큰넘으로 손맛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