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는 완빵인데 초저녁 입질을 기다리는데 미동도 없네요..ㅠㅠ 산속 조그만 소류지를 찾았는데 갈대가 저수지의 차지하고 있는 아늑한 곳입니다. 생명체가 없는것인지....ㅎㅎ 일단 열심히 쪼아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