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머니나~~

엄청 고생하셨네요

돈주고 하는 낚시가 그럼 안되지요,

개심지는 불루길 ,송사리 참붕어.,,, 잡고기 성화가 대단하든데요...

고생 많으셨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고생많았습니다.

조황도 좋지않은데 서비스까지 만족 스럽지 못하군요.

저도 지난주 개심지 회사 직원과 다녀왔는데 글루텐과 떡밥에 블루길이 달려드니 답이 정말 없더군요..ㅠㅜ

회사직원한테 미안해서 고개를 들지도 못하고... 에효.;;

개심지 블르길 잡으로간다면이야 모를까 붕어낚시터라고 보기어렵습니다.

블르길 크지도않고 5~10센치정도 되는것만 바글바글합니다.

떡밥한번던져주면 새카많게 모여듭니다.

떡밥,과자,라면,닭복음탕닭고기등 안가리고 모여듭니다.

밤에 잠도 없어요. 좌대타고 밤낚시에 10센치 붕어 한마리!!!!!!

개심지 주변에 소류지가 많은데 그곳이 훨씬 좋더군요...초보대물하기에도 좋구요...생미끼 낚시나 떡밥으로는 아주 그만인 소류지가 많습니다...저도 올10월에 생미끼로..하룻밤 유한적이 있는데..정말 좋앗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