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시즌이 도래 하고 있습니다 장비들은 다 세팅하셨는지요?

저도 오랜 고민 하다가 이번에 좌대를 하나 선택해서 개봉기를 올려봅니다

기존에 파라다이스 접지발판을 사용하다 뭔가 부족해보여 다시 하나 구매했습니다 솔직한 후기 입니다^^






일단무게는 18키로 정도 나갑니다 쪼매부담스럽더군요
그래서 어깨에 한번 메보니 다닐만 합니다
포인트진입시 일단 좌대 어깨에 메고 왼손에는 받침틀 오른손에는
의자들고 한번 진입 생각 중입니다






일단 좌대 접히는부분이 가드레일? 같은걸로 고정 갈매기현상은 거의 없는듯 합니다 파손 ? 거의 없을정도로 튼실하게 양 옆으로 잘 만들었더군요

앞선반 고정하는 크랭크 이번에 금색으로 이뿌게 바뀌었네요




좌대사용시 완경사때 많이 불편했습니다 집에서 설치한번해봤는데
자동 뒷다리를 앞에 결합하니깐 최저 30센치에서 최고 50센치정도
나옵니다 완경사시 이렇게 응용해도 될뜻 하더군요






가방거치대 진짜 튼튼한방식으로 이뿌게 잘 만들었네요







앞선반쪽 입니다 전에 한번 써본거는 발판위에다 바로 그랭크 설치해서 썼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는 삽입식으로 튼튼하게 잘 나왔네요

제가 없이살다보니깐 금이 좋습니다 받침틀도 금색 가방도 금색
심지어 담배도 에쎄골드 핍니다 ㅎㅎ

나사나 크랭크 모두 금색으로 바뀌었네요 요즘 장대 많이들 쓴다고
크랭크를 4개나 설치해주네요 ㅎㅎ

기존 접지발판은 가방 수납시 안쪽에 다리가 흘러내려 조금 불편하고
트렁크 수납시 울퉁불퉁하고 그랬는데 접이식 좌대는 각이 나오네요

저도 좌대이것저것 써봤지만 제손에는 역시 이게 딱 맞는듯 합니다

싸이즈는 가로 800 세로 1100정도 되는듯 앞발올리고 발받침대 이글루
기타 소품 놓아도 자리는 넉넉하게 나올뜻 합니다

왼쪽에는 가방 올리면 될뜻 하구요 가방 받침대 편할뜻해서 따로 한쪽만 일단 구입해 봤습니다^^ 저건 별매이더군요 웃으면서 하나주세요^^ 아니되옵니다^^ 따로 구입했습니다

써비스는 일단 정평이 나있고 물건또한 제가 써본물건중에 거의 베스트라 생각 듭니다 무게감 빼놓고는요 올해는 왠만하면 저늠을 피고 낚시를 할까 합니다 말이 많아졌네요

아무쪼록 올한해 윌척님들 가정무탈하시고 건강하시고

사짜 50마리씩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