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고기랑 사람이랑 라이프 스타일이 같지도 않은거 같고...
고기도 여러질이어서 일찍 자는놈 늦게 까정 돌아 댕기는 놈...
저는 보통 낚시 한 12시까지 하다가... 입질 없으면 참도 먹고...
잠도 잠깐 잠깐 자다가... 밤을 꼬박 새우며 낚시한 날은 많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많큼 고기를 잡지 못했다는 말 같기도 하네요 ㅎㅎ
붕어가 참 웃길때가 있어여 10시간 넘게 움직이지 않고 있다가.오줌이 마려서 잠시 일어나서 쉬야 보는순간 찌가 올라 오는
경우 항상 잠간 자리 비울때 입질이 오는 순가 이럴때 참 난감하고 한숨이 나옵니다..
어쩔땐 붕어가 지켜서 보구 있나 이런 생각도 나지요 .대충 없어여 날 저물기전 미리 식사 하시고 커피 드시고 밤에 찌 바라 보다가 허리나 몸이 피곤할때 본인이 잠간잠간 알아서 쉬던가 잠을 자던가 항상 전 2시 전까진 기장 바빡 하고 있담니다..
한낮에 땀뻘뻘 흘리면서 구멍 12개 파고 전펼치고나면
보통 서산에 해는 넘어가고 저녁 좀일찍 먹구 대충 정리하고
본격적으로 자리 잡으면 19:00 초저녁 잔챙이와 신경전 좀 벌이다 보면
20:00쯤 잠이 막 쏱아짐니다.
어쩔 수 없이 그냥 졸다가 00;00시경 야식 먹으며
이슬이 몇잔 기울이고 자리에 오면 한두대 총알박혀 있고
다시 미끼교체 후 한 한시간 버티면 잠이 막옵니다.
그땐 슬그머니 일어나 차에 들어 가서 따뜻하게 하고 그냥 잡니다.
아침에 철수하자는 동료들 소리에 일어나서 장비 철수하면서
항상 하는 말 이 저수지에 고기없다....ㅋㅋㅋㅋ
잠오면 그냥 자는게 최고 입니다.
고기도 여러질이어서 일찍 자는놈 늦게 까정 돌아 댕기는 놈...
저는 보통 낚시 한 12시까지 하다가... 입질 없으면 참도 먹고...
잠도 잠깐 잠깐 자다가... 밤을 꼬박 새우며 낚시한 날은 많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많큼 고기를 잡지 못했다는 말 같기도 하네요 ㅎㅎ
저 같은 경우에는 필드에 도착하여(16시~17시) 진검을 펼쳐드고 나면 조금 바로 붕어입질시간이 되더군요..
채집망의 새우로 장전을 한후 밤11시 까지는 미동도 하지않고 집중을 합니다..
동행이 있을때는 한번정도 커피타임 구름과자를 겻들여......
그날에 입질이 온다하면 계속 자리를 지키고 그렇지 않을시는 그때부터 소주한잔 하고 쉽니다..
다시 새벽에 일어나(05시 여러잔을 마셨다면 조금 늦은기상을 하고)다시 집중을 합니다..
밤을 꼬박새고 집중을 하고싶지만 다음날에 넘 지장이 많아서 02~03시에 철수를 하는편 입니다
꼬박 밤을 새우고 아침10시까지 장을 보는 경우가 더많았구요....
허나.....
어언 10수년 이짓을 하다보니...
이제....
아무때나 잠오면 자고 깨면 낚시하고...
오는잠 깨워가며 피곤하게 낚시 하지 않습니다...ㅎㅎ
그냥 즐기러 온거니까요....^^
일교차가 심한 계절에는 아무래도 새벽 시간대에 집중하게 됩니다.
그 외 시간에는 수면을 취하면서(그러나 낚시터에 잔다는게 쉽지 않습니다. 눈만 말뚱말뚱^^)
많이 다녀본 저수지는 입질 시간을 대략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고 계절별이던 저수지별이던 집중해야 하는 시간이 공교롭게도
밤 12시 이후 새벽여명^^이 틀때 까지 인것 같습니다.
새벽잠이 많은 저로서는 아주 곤역이지요.
이 참에 수로만 다녀볼까나?..
분들도 계시고... 보통 새벽녘에 나온다고들 하지요.. 취미생활 하시는거 몸 축나지않게
쉬엄쉬엄 하시길 그럼저처럼 고기는 못잡아도 담날편합니다...ㅋㅋㅋㅋ
우선 앉는 자리가 편하게 꼼꼼히 다듬어 줍니다.
귀찮아도 파라솔이나 텐트 칩니다.
초저녁~11시까지 집중..
입질 없으면 의자에서 잡니다.
이때는 의자 다리를 최대한 내려주어야 몸이 편합니다.
발 받침이 있으면 받침에 발을 걸치고 자시고요..
새벽 2시쯤 일어나서 쭉~ 집중 합니다.
졸다가도 자연빵 4짜를 해본적도 있답니다.
대신 바늘은 끝이 매우 예리한 것을 사용하며 자주 갈아줍니다.
그덕인지.. 자다가도 대물 여러수 했었습니다..^^
윗ㅂ
경우 항상 잠간 자리 비울때 입질이 오는 순가 이럴때 참 난감하고 한숨이 나옵니다..
어쩔땐 붕어가 지켜서 보구 있나 이런 생각도 나지요 .대충 없어여 날 저물기전 미리 식사 하시고 커피 드시고 밤에 찌 바라 보다가 허리나 몸이 피곤할때 본인이 잠간잠간 알아서 쉬던가 잠을 자던가 항상 전 2시 전까진 기장 바빡 하고 있담니다..
야참먹고 2시30분까지 다시집중...
입질없음 한4시까지 의자에 그대로 앉아졸다가 찌보다가
비몽사몽~ ( _ _ ) ΖΖΖ''
비몽사몽중 입질있음 바로 집중 다시들이댑니다.
5시30분쯤이나, 조황이 괜찮으면 한 6시까지 들이대다 철수시작 !
거의 비몽사몽이지만 뜬눈으로 지새우고 일찍 철수하는 편입니다.
늦게 철수하면 밤을지새운 초라한 행색에 낚시짐매고 집으로 들갈땐 괜히 처량해보여서...
5분만 청소 ,,,,, 꼬~옥 ^ ^
5분만 청소~!
먼저 초저녁 입질이 있는 활발한 날 같은 경우엔 주로 12시까지 풀~~루 합니다..
이 때 낚이는 붕어가 점점 커지는 형태로 나오면 04시까지 계속합니다..
반대로 작아지면 03시까지 쉽니다..
그리고,초저녁 입질이 거의 없다 싶은 날엔 12시까지 풀~~루 합니다..
그래도 입질 없으면 03시까지 쉽니다..
주로 12시까진 정신 바짝 차려 낚시를 하는 편이고
12 ~ 3시까지 쉬는 편입니다..
그리고,다시 3 ~ 해 뜰때까지는 정신 바짝 차려 낚시를 하는 편입니다..
저는일찍출발해서 포인트선정 대편성후에 일단잡니다
말그대로 밤낚시를하러가기때문에 밤중에 캐미불빛을보러 가기때문에
낮에는2~시간 잠을자둡니다
해지기직전에 일어나서 저녁먹고 약간어둑어둑 해질때 캐미꺽어놓고
집중하지요 12시전후에 야참과 커피타임 이후에 아침까지 쭈~~욱
그래도 잠이오면 그냥잡니다
3시간씩은 꼭 잡니다.
안자고 낚시한 날은 어느땐 그 후유증이 이틀이상 갈 때도 있더라구요.
낚시도 좋지만 건강도 챙깁시다.
어제도 독한맘먹고 올나이트 도전했지만 3시넘어서 눈꺼풀이 어찌나무거운지 난로피고 이불을무릎에덮으니까
졸음이솔솔 개기다가 3시30분부터 의자제끼고 잤습니다 컵라면도안먹었는데...
조과는 7치2 마리 6치3마리 5치한마리 눈뜨니까몇시냐구요 ㅎㅎㅎ 8시반이라철수준비...
그냥 잠이옵니다^^
제생각과 같으시네요
기침소리 한번 안내고 담뱃불빛 비칠세라 숨겨가며 피우고 의자 삐그덕 소리
안낼려고 애써가며 죽어라 쪼아봐야 안 나오는 녀석은 절대 안나옵니다.
간간히 9치만 나와주면 절대 못 잘껄요 ㅎㅎ
낚시가 하고 싶으면= 한동안 컨디션 회복했으니 = 열심히 쪼으고
잠오면=당연히 입질이 없으니! =자고
잠자다 대차는 소리나면 건져보고(이렇게 워리도 많이 잡았음)
정출가면 보고싶은 사람만나 반가워 초저녁 부터 마시고=술마시다 새벽 4시에 케미 달아본적도 있음ㅋㅋ
초저녁이고 새벽이고 실컷자고 넘들 밤새울때 옆에서 코골며 자다가 아침에 워리상면 한적도 많음!!
본능에 따라서 하면 될것 같네요
저같은경우 오후4시경 도착 낚시대드리우고 파라솔치구 요즘은 파라솔텐트까지 꽁꽁히 ㅋㅋㅋ
글구 일찍저녁먹고 아~~커피도 한잔...
그럼7시정도 그때부터 집중합니다.
12쯤에간단하게 간식또는 커피한잔때리고 2시까정 근디2시가 나에게는 가장힘들때죠.
이때쯤이면 꾸벅꾸벅 콜~~~콜 ㅋㅋ 글다보면 아침5시쯤 후닥닥 밑밥다시투척하고 집중하죠.ㅎ
보통아침8~9시 철수합니다.^^
인제는 왠만하 잔챙이 입질은 ㅋㅋㅋ 잡니다,
보통 서산에 해는 넘어가고 저녁 좀일찍 먹구 대충 정리하고
본격적으로 자리 잡으면 19:00 초저녁 잔챙이와 신경전 좀 벌이다 보면
20:00쯤 잠이 막 쏱아짐니다.
어쩔 수 없이 그냥 졸다가 00;00시경 야식 먹으며
이슬이 몇잔 기울이고 자리에 오면 한두대 총알박혀 있고
다시 미끼교체 후 한 한시간 버티면 잠이 막옵니다.
그땐 슬그머니 일어나 차에 들어 가서 따뜻하게 하고 그냥 잡니다.
아침에 철수하자는 동료들 소리에 일어나서 장비 철수하면서
항상 하는 말 이 저수지에 고기없다....ㅋㅋㅋㅋ
잠오면 그냥 자는게 최고 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단박일 경우... 단 1분도 눈을 붙이지 않습니다..
덩어리란 놈들은 항상 예상치 못하는 시간때에서 먹이활동을 하는지라..~~~ 언제 어느대에서 입질이 들어올지 모르기에..
출조시 경험상으로도 그런적이 많았습니다.
대물들도 하루저녁 사이 언젠지 모르지만 먹이활동 움직임을 분명히 하기 때문입니다.~!!!!!
자다가 깨서 보면 입질 시작이.. *^^*
입질이 뜸하면 밤 12시에 취침을하여 다음날 날이새면 기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