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울산시 방구동에 거주하는 김동용씨가 송림지 수상방갈로 좌대에서
갈수기이며 수온이 급격히 상승하여 손맛보기가 쉽지않는 시기에
수심이 있는 수상방갈로 에서만 손맛이 가늠한 것임을 증명 해 보였다,
수온상승으로 수심이 2.5m-3.0m에서 토종붕어 35cm의 대물을 잡았기 때문이다.
`` 요사이 어디서 이런 손맛 보노``
하면서 기뻐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울산 김동용씨가 잡은 35cm 토종붕어
송림 레저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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