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6월 초여름을 앞두고 있지만 아직까지 밤 기온은 싸늘하기만 하네요^^
낮밤의 큰 기온차는 밤낚시에 복병중에 복병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자원을 관리하는 관리형의
두메낚시터는 전역에서 대박의 조황은 아니라도 어느정도 손맛은 충분하게 볼 수 있을 정도로
입질을 해주고 있습니다. 10만평이 넘은 대형지에서 전역에서 고른 입질을 볼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ㅡㅡ;
틈나는 대로 주중으로 수입붕어 및 토종붕어로 자원 조성하고 주말에는 혼잡도를 생각하여 활성도 좋은
향어와 잉어 등으로 자원을 조성하여 두메낚시터를 방문하는 조사님들께 손맛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두메낚시터는 현재의 조황 상태를 유지할것으로 예상하여 봅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