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의 장맛비에 1미터 이상 수위 변동을 보였지만 많은 아쉬움을 준 장맛비였습니다.
오늘 새벽 아쉬움을 달래주듯 장대비가 2시간 가량 내려주어 두메낚시터는 현재 빠른 속도로
오름 수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도 1미터 정도 오름 수위를 보여 주고 있으며 내일이면 1미터 정도 더 올라 올것으로 보여
완전한 오름 수위 찬스타임 입니다.^^
오늘 내일 수상시설물의 대대적인 위치 이동을 통하여 얕은 수심권에서 오름 수위 손맛을 볼 수 있겠습니다.
두메낚시터는 오름수위를 통한 꾸준한 손맛이 예상됩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수상방갈로(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입어료 : 20.000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