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에가서 잡은 고기를 이 못에 다 풀어준답니다
이제는 치어들도 제법 커서 손 맛도 찌맛도 제법입니다
잉어 향어 대략 80~90수에 붕어도 준척이상 30수정도
노후에 저의 놀이터랍니다
푯말 보이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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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잡아서 던져 놓으면 막 물고 들어가는데 왜 구지
유료터만 가고 싶은지 몰것네요
'사장님은 좋으시겠습니다. 언제든 좋아하는 낚시를 할 수 있어어요?'
사장님 왈
"내 고기 넣어 놓고 내가 낚시하고 싶겠습니까? 나도 그럴 줄 알았는데, 막상 시작해 놓고 보니 그렇지 않습니다"
와룡산하마님도 그런 이유인가 봅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마냥 부럽기만 한데 말입니다.
머 저도 비슷한경우라서요...ㅎㅎ
꼭 꽝을쳐도 유료터가서 오기를부려야
속이편터라고요..
뱀 조심하세요~~ㅎ
수초여건도 좋고 좋으시겠어요
꼭 낚시가 아니더라도 친구들과
괴기 구우며 놀기도 좋고요~~ㅎㅎㅎ
영천사는데 ㅎㅎ
누구나 가져보는 꿈 아닐까요~~?
정말 부럽습니다
얼마나 아늑하고 맘 편하겠습니까...
날마다 좋은날 되십시오...^^
대단하십니다
저두 하나 만들어야겠네요 ㅋㅋ